그녀는 선수였어 - 김창봉 시인님께

휴먼

by 별꽃서리


늘 유쾌한 미소와 따뜻한 말씀으로 영남문학의 선생님들께 기쁨을 전해주시는 김창봉 선생님,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어머니를 향했던 깊은 효심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됩니다.


1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남문학 사회를 맡아주시며,

어느 순간의 슬픔도, 잠시 스치는 우울도

선생님의 유쾌한 한마디에 눈 녹듯 사라지곤 했습니다.


그 오랜 시간, 웃음과 배려로 문학의 자리를 따뜻하게 지켜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앞으로도 영남문학의 선생님들께

오래도록 밝은 웃음과 행복을 나눠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집 『그녀는 선수였어』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선생님의 따뜻한 걸음에 언제나 봄빛 같은 축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김미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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