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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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30대 중반. 글을 신발 삼아 묵묵히 천천히 걸어가는 삶을 택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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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쿡
S대를 나오고도 공황장애에 알콜중독을 겪고 있는 한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냅니다. 스포츠,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주제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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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 가족과 나를 이해하는 과정의 글을 씁니다. 바람이 만들어낸 파고 위에서 누군가의 손을 붙들고 있는 나와 닮은 너에게, 나의 글 한조각이 맞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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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쉬운
기억하기쉬운 글과 데이터, 데이터 분석을 지향하는 '기억하기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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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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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이일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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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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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부모님의 이혼, 20대 사업 실패,두 번의 파혼 위기와 40대의 절망적인 결혼생활, 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가? 나를 찾아가는 성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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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전략 컨설턴트,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삶과 그냥 20대의 생각을 적습니다. 반가워요. 프로필에 있는 URL에서 발행전 글들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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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촌 의사 스티브엠
직업환경의학과의사 입니다. 과거 무의촌 섬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섬에서의 색다른 에피소드를 경험하고 [섬 의사의 사계절] 이란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동명의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