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간 너에게

by 열정 세훈

지나쳤던 길에서
뒤돌아 너를 생각했다.

낙화된 꽃잎을 보고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너와의 봄날을 추억했다.

활짝 폈을 땐,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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