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임금, T 엔터 송 대표를 잡아라

by 진원

임금체불, 근로자에게 마땅히 지급되어야 할 임금이 미지급된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정당한 노동을 한 뒤에도 지급되지 않았던 임금.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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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에게 피해를 본 보조 출연자분들이 모인 오픈채팅방에 들어가 여러 배우들의 진술을 청취하였다. 지금까지 취재했던 사건들 중 가장 많은 피해 청취 시간이었다. 생각보다도 컸던 체불 합산 금액, 송 대표의 악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배우에게의 폭언, 갑질까지 행해온 그는 모든 배우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그가 작성한 서류에 남은 집 주소로 직접 찾아 갔었다. 하지만 그 곳에 새로 입주한 주민의 말로는 이미 그는 이사를 간 상황. 회사 주소로도 가봤지만 꺼진 조명과 어질러진 가구들이 반겨줄 뿐, 아무도 없었다. 전화도 수없이 많이 걸어보았지만, 역시 받지 않았다. 말 그대로 '실종' 상태.


이 이후로 어찌저찌 연락은 닿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이후는 아직 모른다. 그저 해피엔딩을 바랄 뿐.


이번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가장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기사였다. 노무사 인터뷰를 포함하여 수많은 배우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게 된 기사이기에 많이 기억이 남는다. 근로기준법에 속하지 않는 보조 출연자들의 이야기에도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다음 작성될 글은 아쉽게도 승인되지 않은 기사에 대한 내용이다. 많이는 알려지지 않은 '가스라이팅' 관련 사건.


당시 작성했던 기사

https://youthpress.net/xe/kypnews_article_society/68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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