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념
이윤분배제(Profit sharing)란 기업에 일정 수준의 이윤이 발생했을 경우 그 일정 부분을 사전에 노사 교섭에 의해 결정된 배분방식에 따라 종업원들에게 상여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는 평균적으로 사원의 연 급여의 8~10% 정도로 분배된다.
2. 유형
(1) 현금분배제도
현금분배제도는 이윤의 일정액을 1년 또는 그 이내에 현금으로 배분하는 것이다. 이때 월별로 지급 시 종업원들이 임금의 일부로 인식할 수 있기에 이는 지양한다.
(2) 이연분배제도
다음으로 이연분배제도는 임금의 일정액을 공제기금에 예치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전술한 현금분배제도와는 달리 세제상의 헤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이연분배가 염금이나 퇴직금 변동과 연계되어 있기에 경영자입장에서는 위험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3) 복합분배제도
마지막으로 복합분배제도는 이윤의 일부는 즉시 현금으로 배분하고, 나머지는 퇴직, 사망, 해고 시에 지급한다.
1. 순이익 기준
이는 이익창출에 기여한 주주, 경영자, 종업원 모두가 순이익을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는 합리성 측면에서 이해관계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2. 배분가능이익 기준
다음으로 배분가능이익 기준은 순이익에서 자본가에게 우선 배분 후 남은 금액을 사측과 종업원측이 나누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노사간의 의견합치가 어느 정도 이루어져있다.
1. 장점
이윤분배제는 미시적으로는 종업원과 기업간의 운명공동체라는 의식을 고취시키기에 ➀ 조직몰입도와 기업 성과를 높이고, 거시적으로는 노력과 보상간 연결고리가 강화되기에 ➁ 해고와 실업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그렇기에 이는 ➂ 보상의 유연성과 안정성이 동시에 추구되는 제도이다.
2. 단점
그러나 이윤분배제는 집단성과급의 속성상 이익배분 과정에서 ➀ 무임승차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한 생산성 이익분배제에 비해 ➁ 종업원의 공헌 시기와 보상 시기에 괴리가 있어 동기부여가 적다. 마지막으로 계산 방식이 복잡하기에 ➂ 구성원의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