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에 떠는 홈플러스 근로자들
안녕하세요. 이재헌 기자입니다. 오늘도 주간 노동이슈로 돌아왔습니다.
지난주에 제가 작성한 기사는
1. 월급 항의하다 ‘정직’된 쿠팡 근로자…법원 “부당 인사”
2. 간부사원만 ‘임피제 단축근무’ 제외…법원 “차별 아냐”
https://www.worklaw.co.kr/main2022/view/view.asp?in_cate=122&in_cate2=0&bi_pidx=37712
3. 사회복무요원, 악성 민원 무방비 노출돼도 보호 못 받는다
4. 2월 노동법률 웨비나, ‘2025년 개정 노동법’ 주제로 성황리 개최
입니다.
이어서 기관별 주요 이슈를 알아보겠습니다.
1. 비즈니스석만 타면서 떼먹은 직원 월급 16억
한국경제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2475?type=journalists
2. K콘텐츠 좇아 유학온 외국인들 "취업도 한국에서"
한국경제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1795?type=journalists
3. 최저임금 미만 외국인 가사사용인 추진하려는 법무부···‘합리적 비용’ ‘안정적 정착’ 위한다고?
경향신문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4528?type=journalists
4. 대기업도 호봉제 폐지 확산…올 60%선 무너질 듯
서울경제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9118?ntype=RANKING&type=journalists
5. ‘조선소 E-7 상한 30%’로 슬그머니 바꾼 법무부
매일노동뉴스 기사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563&page=2&total=47208
1. 범야권, 더 강력해진 노란봉투법 재발의…“특고도 노조 활동 보장”
월간노동법률 기사
2. 자살 산재, 10명 중 6명은 불승인…“질병판정위원회 절차 개선해야”
월간노동법률 기사
3. 또 홈플러스 고용불안…민주당 ‘고용승계 의무법’ 불 붙나
서울경제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8563?ntype=RANKING&type=journalists
1. 월급 항의하다 ‘정직’된 쿠팡 근로자…법원 “부당 인사”
월간노동법률 기사
2. 간부사원만 ‘임피제 단축근무’ 제외…법원 “차별 아냐”
월간노동법률 기사
https://www.worklaw.co.kr/main2022/view/view.asp?in_cate=122&in_cate2=0&bi_pidx=37712
3. 회사가 선관위 꾸려 실시한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거’…법원 “적법”
월간노동법률 기사
4. 여성 기숙사서 쉬다 사망한 男직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한국경제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2216?type=journalists
1. 금속노조 ‘7월 총파업’ 결정…“尹 탄핵 기각 시엔 즉각 총파업”
월간노동법률 기사
2. 홈플러스 노동자 “MBK가 회생 책임져야···구조조정은 절대 안 돼”
경향신문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5033?sid=102
1. 양대노총 “복지부, 국민연금 결산보고 때 노동계 패싱”
한겨레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4620?type=journalists
2. 삼성전자 임단협 타결…노조 “투쟁으로 이뤄낸 성과”
한겨레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4180?type=journalists
1. 계속고용위원장 “그동안 논의 정리 중…공익위원의 공식안 발표없다”
서울경제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8064?type=journalists
1. 경총 “AI가 한국 생산성 높일 것”…디지털 시대, HR 전망 제시
월간노동법률 기사
2. “IMF 외환위기보다 심각할 수 있다”… 96.9% 기업, 올해 경제위기 전망
세계일보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1660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