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7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570
명
아성조
아이들의 환장하는 한마디가 일깨워준 깨달음의 기록/몽골 여행기 집필 중
구독
해루아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요리사로 일하다 식품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웠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구독
온솔
‘온솔’은 ‘온세상에 솔향이 가득하기를’이라는 뜻입니다. 평범하게 오늘을 살고 있는 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구독
박길숙
시(詩)를 쓰며 방송작가로 삽니다.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묻는 손주 질문에 좋은 답을 찾는 중입니다. 쪼마난 요놈의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요?
구독
이타오
호는 打誤, 저서로는 동아시아오딧세이, 행복의 공식이 있다. 현재 음반도 출시, 호를 예명으로 활동 검색어 이타오
구독
만절필동
전에는 남을 가르쳤습니다. 감옥에 천 일을 있었습니다. 나를 가르쳤습니다. 만 번의 밑줄을 동서양 고전과 인문학 책에 그었습니다. 아내에게 보낸 천 통의 편지를 다시 쓰는 중입니다
구독
진지원
HR주제에 관심있는 인사담당자 또는 직장인들에게 글을 통해 소통하고자 합니다. 주제들을 엄선하고 관점있는 글을 쓰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구독
오래된 타자기
여기 싣는 글들은 세상 저 끝까지 걸어간 발자취이자 그에 관한 기록입니다.
구독
조언약
제가 경험한 내용 등을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리뷰하려는 청년입니다.
구독
진중현
여러나라 음악을 좋아하고 쌀과 약용식물을 연구하고 종자를 개발하는 '육종학자'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