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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대기업 연구소를 박차고 세계를 연결하는 도전을 하다 실패를 하고 축사에서 두 아들을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키우고 다시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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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
<건축가의 도시> 저자. 일과 여행의 경계를 넘나들며 낯선 도시를 탐닉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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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
안녕하세요 출간제안은 댓글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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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arista
차가운 현실에서 따뜻한 의미를 내립니다. 철학과 문학을 넣어 까만 맛을 투명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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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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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인간
[삶을 정성껏] 무지개인(공)간입니다. 정적인 삶을 지향하지만 롤러코스터를 자주 타요. 짧은 글은 인스타그램, 긴 글은 브런치스토리에 써요. 언젠가는 도입만 쓴 동화도 완성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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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모닥불
회사원. 2015년에 결혼하고 2023년에 잔디가 탄생했습니다. 마흔 살에 아빠가 된 후 눈물이 더 많아졌습니다. 정확히 언제가 될지 모르는 육아 휴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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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들의 사계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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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아빠 무스
'나는 소방서로 출근합니다' 의 저자, 대한민국의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고 집에선 세 딸아이의 아빠로서, 유치원 교사인 아내의 남편으로, 연로한 어머니의 아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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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꿈과 직업사이에서 오랜기간 동안 방황하는 이민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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