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마케팅 이슈&트렌드 요약 -3월2주차

by 느낀표

63회 차 클리핑 - 매 주 월요일, 알아두면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업계 이슈와 트렌드를 공유합니다.



광고보면 반값…OTT 새로운 요금제 전략 통할까?

디지털데일리 2022.03.11


- 글로벌 OTT업체의 요금제 개편 기조가 높아지고 있음

- 디즈니플러스는 광고를 보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요금제를 출시하겠다고 밝혔고,

- 영국의 민영방속 ITV는 광고를 보면 무료로 이용 가능한 OTT를 선보일 계획

- 이러한 요금제는 주된 상품이 아니라 가격 장벽을 낮춰 가입자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요금제로 보임

- 이외에도 파라마운트 플러스는 광고가 포함된 에센셜과 광고가 없는 프리미엄 두 가지로 구성하고 있고,

- HBO맥스도 광고기반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음

- 하지만 국내에서는 광고 기반 요금제를 출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데, 유튜브 프리미엄이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높아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됨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 우주의 맛 코카-콜라 (feat. Peaches)

WLDO(유튜브) 2022.02.27


코카콜라가 스페셜 에디션인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를 국내에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Peaches)'와 콜라보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85년 NASA와 협력해 우주인을 위한 콜라를 만들었던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출시한 한정판 에디션인데요, '우주의 맛'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더불어 피치스와의 콜라보를 통해 패션 아이템, 차량용 방향제 등 신선한 굿즈, 볼드한 옥외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코카콜라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코카콜라라는 브랜드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신선한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인식될 수 있는 이유는 이러한 지속적인 브랜딩의 힘일 것입니다.



식품업계 ‘NFT 마케팅’ 활발…신기술로 브랜드 희소성 UP

식품음료신문 2022.03.08


-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가 화두로 떠오르며 식품 시장에서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 중

- NFT는 특정 디지털 파일에 대한 고유한 서명을 붙여 대체불가한 희소성을 부여하는 블록체인 기술

- 해외에선 맥도날드, 버거킹, 피자헛 등이 각 브랜드의 디지털 수집품 컬렉션 등을 발행하여 마케팅에 활용 중

- 피자헛 캐나다에서는 픽셀 모양의 피자 NFT를 200원(0.0001이더리움)에 발행해 최근 2415만원(7이더리움)까지 가격이 치솟을 예도 있음

- 국내 식품업계에서도 디지털 아트, 게임, 멤버십 등 다양한 곳에 적용하여 마케팅 진행 중

- BBQ는 최근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이벤트성 NFT를 1만 개 발행해 이를 VIP 멤버십에 사용했고, bhc는 쿠폰형 NFT를 발행하여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드는 중


NFT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NFT는 디지털 형식의 파일에 고유성을 부여하는 기술일 뿐 그 자체로 혜택이나 특성을 지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NFT마케팅이라는 개념이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다만, 앞으로 희소한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나 재화를 디지털 형식으로 만들 때 NFT 기술을 활용하여 그 희소성을 보장하는 방법으로는 계속 활용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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