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마케팅 이슈&트렌드 요약 -3월3주차

무신사, 패션 플랫폼, 당근페이, H&B

by 느낀표

64회 차 클리핑 - 매 주 월요일, 마케터의 교양 - 업계 이슈와 트렌드를 공유합니다.



'점유율 50%' 무신사의 질주…"적수가 없다" 패션업계 한탄

한국경제 2022.03.16


- 2020년 기준 무신사의 거래액은 2조 3000억원.

- 지그재그(400억원), 에이블리(526억원), 브랜디(858억원), W컨셉(716억원)을 모두 합쳐도 미치지 못하는 무신사의 압도적인 기록

- 신한 금융투자는 무신사의 2022년 거래액이 3조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패션업계 플랫폼 시장에서 무신사 점유율은 50% 이상

- e커머스 시장은 네이버와 쿠팡이 각각 17%, 13%로, 전체 시장의 40% 수준인 것과 달리 패션 플랫폼에서 무신사의 위상은 압도적

- 무신사의 압도적인 성장 뒤에 패션 브랜드가 플랫폼에 지나치게 종속된다는 의견도 나타나고 있는 중

- 특히 신생 브랜드는 플랫폼 내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해 성장이 어렵다는 의견도 존재



당근페이 '수수료 무료'라는데…돈은 어디서 버나

네이트뉴스 2022.03.16


- 최근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를 선보인 당근마켓이 지난달 14일 당근페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오픈.

- 당근페이는 중고거래 시 별도 은행, 송금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필요 없이 당근마켓 채팅창 내에서 실시간으로 송금 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길거리에서 현금 거래를 하거나 계좌번호, 예금주 등 개인정보를 주고받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음.

- 하지만 당근페이 중고거래 송금 수수료는 100%무료로, 당근마켓의 수익성에 의구심이 제기됨.

- 다른 중고거래 플랫폼인 번개장터는 '번개페이'(수수료 3.5%), 포장택배 등으로 수익모델을 구축했고, 한정판 스니커즈 매장을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선보이기도 함.

- 중고나라 역시 롯데와의 합작을 통해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선보일 예정.

- 한편 당근마켓은 당장의 수익보다 연결을 통한 가치실현, 이용자 경험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운영한다는 입장.



“당일 배달해드려요”… CJ올리브영·랄라블라 등 H&B업계 ‘퀵커머스’ 경쟁 치열

녹색경제신문 2022.03.16


- H&B(Health & Beauty) 업계에서 당일배송 혹은 3시간 내 배송 서비스 등 퀵커머스 역량강화 노력 중

- 올리브영은 서울 5개 지역, 경기도 성남 담당 MFC(도심형 물류 거점)을 추가 오픈, 이를 통해 자사 퀵커머스 서비스 '오늘드림'을 포함한 서울 지역 빠른 배송 시행률을 70%까지 끌어올릴 계획

- 랄라블라는 모기업인 GS25를 활용하여 온라인 역량 강화 예정.

- 랄라블라는 오프라인 매장을 줄이고 전국 GS25 편의점 300여 곳에 랄라블라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화를 실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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