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뉴스클리핑-식음료[2020년12월 1주차]

식픔트렌드, 커피가격, 편의점, HMR, 간편식, 온라인몰

by 느낀표

코바코 "올해 소비 트렌드는 'SAFETY'"

2020-12-01 한국경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올해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비대면 소비 확산, 과시형 소비, 홈라이프 집콕, 건강관리, 새로운 취미

가 그것입니다.


식품산업과 연관지을 수 있는 트렌드도 많이 보이는데요,

비대면 소비 확산은 신선식품 이커머스 성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마트에 비해 온라인 식품 구매 경험이 크게 늘었고,

배달음식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2021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과시형 소비는 명품 구매와 관련이 크지만,

메뉴의 다양화라는 측면에서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리를 해먹는 가구나 늘어나면서 일상적인 음식보다 이색적인 음식을 만들고 인스타 등에 공유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건강관리 측면에서 음식의 성분, 원산지에 대한 염려에 따른 식료품 구매 경향의 변화도 돋보이고, 특히나 건강기능식품이 폭발적인 성장을 한 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 속 식품업계 “장사 잘했다”

2020-12-01 식품외식경제




[글로벌 신제품 맛 트렌드] 식음료 3개 중 1개 건강한 맛 천연 성분 강조

2020-12-01 삭품음료신문


한국 민텔에서 글로벌 '맛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특정 성분을 줄인 제품의 부상인데요.


그간 지방을 줄인 제품이 많았는데, 올해는 나트륨과 칼로리를 줄인 제품이 많았고, 고단백 제품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톡특한 것은 한국과 일본은 설탕보단 저칼로리를

중국과 유럽 등은 저당에 대한 니즈가 높다고 합니다.




원두 가격 60%이상 오를 듯... 세계 최대 커피 생산지 브라질, 가뭄으로 생산량 절반 수준 감소

조선비즈 2020-12-02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으로,

세계 평균 132잔의 2.67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커피를 사랑하는 우리나라에는 위협적인 소식이 되겠네요.


특히 국내 프랜차이즈나 개인 카페에는 부담이 클 전망입니다.

내년에 가격 인상 이슈가 불거질지도 모르겠네요.




소비자물가 0.6% 상승…신선식품 가격 크게 올라

2020-12-02 조선일보




'편리미엄'에 열 올리는 식품업계

폴리뉴스 2020-12-02


소개된 사례는 PR기사로 보이지만 편의점의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편의점에서 파는 스테이크를 사먹은 적이 있는데, 이전에는 편의점에서 기대하기 어려웠던 맛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점점 퀄리티 높은 음식을 접할 수 있는데,

HMR 제품이 소비자에게 더 익숙해진다면 소비자와 가깝다는 지리적 특성과 배송까지 수 시간이 걸리는 이커머스와 비교해 언제든 바로 사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점 유통망이 더욱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간편식 1만원 시대 열렸다…CJ·동원·대상 밥상 大戰

매일경제 2020-12-02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집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 늘어났습니다.

요리를 하기에는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프리미엄 HMR 식품을 찾고있는 것 같습니다.

간편한 요리는 인스턴트 같이 몸에 안좋다는 인식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야쿠르트ㆍCJ제일제당이 쿠팡을 넘본다고?

이투데이 2020-12-02


국내 식품업체들이 각사의 온라인 몰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야쿠르트 - 프레딧몰(95만 명)

CJ제일제당 - CJ더마켓(100만 명)

대상 청정원 -정원e샵(12만 명)

동원F&B - 동원몰(100만 명)


식품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화장품까지 입점시키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각 사가 표방하는 라이프스타일 담기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프레딧은 정기배송, 큐레이션 등에 특화하고 있고,

정원e샵은 레시피와 구매 연동하는 전략을 펼치고있네요.


식품업계의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앞으로 이커머스 전체 시장과 식품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만 더 새롭게…식품업계 히트 상품들의 '무한 변신'

글로벌이코노믹 2020-12-05


오래된 제품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데워먹는 붕어싸만코, 죠스바 젤리 등이 올 한해 유행했었죠.

이렇게 브랜드 재활성화에 성공하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을 보면 대중매체보다는 SNS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를 자극했다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죠.


SNS, 커뮤니티의 성격과 밀레니얼의 트렌드를 긴밀하게 따라간다면 새로운 기회가 많은 시장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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