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뉴스클리핑-식음료[2020년12월 2주차]

온라인유통, 이커머스, 간편식품, 유제품, 밀키트, 헬스케어서비스, 배달

by 느낀표

온라인유통 3.0 시대…내년 플랫폼 통한 신선·간편식품 판매에 집중

식품음료신문 2020-12-07


지난달 26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유통시장을 결산하고 내년 업태별 시장을 조망하는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 세미나에선 '식품'을 코로나시대에 게임 체인저로 보았습니다.

특히 언택트 소비경향이 강화되며 식품 유통채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이야기가 나왔던 사항이지만,

오프라인 매장은 물류의 중심이자 소비자 체험의 허브가 되고, 온라인을 통해 구매가 이루어지는 구조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를 '옴니채널' 전략으로 명명하고, 옴니채널의 베스트 솔루션을 찾기 위해 변신하고 있는 유통업체의 노력을 담았습니다.

제품 구색 측면으로는 간편가정식 라인업 확대, 창고형 매장, 저가형 PB등 가격소구형 채널과 MD강화,

기업적 측면에서는 -오프라인 채널의 차별화를 통한 O2O(Online To Offline) 채널 전략 강화 등을 들고 있습니다.


롯데제과, 이커머스 전용 제품 10종 선보여

라이센스뉴스 2020-12-08


롯데제과, 퀘이커 연간 판매 100억원 돌파… ‘이커머스’ 성장에 함박웃음

라이센스뉴스 2020-12-10


식품업계의 온라인 판매 강화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롯데제과가 있습니다.

롯데제과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 '퀘이커'를 선보였는데요,

이 브랜드가 올해 누적 매출액 110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브랜드의 컨셉도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곡물, 간편식, 단백질을 잘 공략했지만

커뮤니케이션 및 판매 채널의 효율화도 성공에 한 몫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통결산③] '집밥 혁명' 몰고 온 코로나... 밀키트·HMR 불티

시장경제신문 2020-12-07


위 유통결산 뉴스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식품업계를 조망했습니다.

그 내용은

1. HMR(Home Meal Ready)과 밀키트의 성장

- 밀키트 시장 규모는 올해 약 1,000억원 예상 (2017년 15억)

- 1~7월 SSG 닷컴 밀키트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50% 증가

- CJ제일제당 '쿡킷' 올해 7월 매출 전년 대비 2.6배 신장

2. 친환경 경영확대

- 올해 1~8월 배출된 플라스틱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

- 신세계푸드 친환경 아이스팩 개발 (100%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수지)

- 한국맥도날드 전국 매장에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없는 음료 뚜겅 '뚜껑이' 제공, 2025년까지 비닐봉지, 포크, 나이프 등 플라스틱 포장재를 재생할 수 있거나 재활용된 또는 인증받은 원자재 사용한 포장재로 전환 계획

- 아워홈 전국 8000여 개 점포에 '생분해성 비닐봉지' 도입

3. 헬스푸드 공략

- 단백질 강화 식품의 선전

- 오리온 '뉴트리션 바' 최근 1년 누적 판매량 3,200만 개 돌파

- 일동후디스, 매일유업, 파스퇴르 등 단백질 강화 제품 출시

4. 식품x패션 이색 콜라보

- BYC X 육포브랜드 '질러'

-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X 베이직하우스

- 농심 '너구리' X TBJ

위 네 가지입니다.



매일유업 제품·포장재에 고객의견 담았다

파이낸셜뉴스 220-12-07


프로슈머(Produce + Consumer)

소비자가 제품의 기획, 제작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점점 늘고있습니다.

'락토프리' 우유의 생산 확대, 재활용이 용이한 패키지로 변경 등을 들고 있는데요,

트롯가수 '임영웅'씨가 바리스타 룰스의 모델을 한 것도 소비자의 영향이 컸다고 알려졌죠.



2021년 푸드 트렌드… 새벽배송·밀키트

식품외식경제 2020-12-09


2015년 마켓컬리가 처음 새벽배송을 시작할 때만 해도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어느덧 일상이 되었습니다.

2015년에 배해 새벽배송 시장은 2019년까지 4년간 80배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식품업계, 헬스케어 시장에 개인 맞춤형 서비스 출시

폴리뉴스 2020-12-07


시장 조사 기관 글러벌마켓인사이트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를 오는 2025년에 600조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풀무원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메디에이지와 개인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KGC 인삼공사도 2018년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정관정 케어나우'를 출시했습니다.


위와 같은 서비스들이 점차 일상적인 서비스로 자리잡으면 해당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인 가구 '혼밥·혼술' 트렌드 = 편리성·소용량·가성비

식품음료신문 2020-12-08


오픈서베이에서 '1인 가구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1인 가구의 식료품 구매 시 중요 고려요소, 식료품 구매 시 선호하는 용량/사이즈 등 동향을 읽을 수 있는 정보다 담겨있습니다.



1400억 시장 곡물 요거트, '한끼 식사'로 진화 중

이투데이 2020-12-10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호상형 요거트(떠먹는 요거트) 시장은 2019년 4247억 원 규모이며, 그 중에서도 간편식 요거트(CMR)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동원F&B는 귀리로 만든 카카오 그래놀라가 담긴 토핑 요거트 '덴마크 요거밀' 3종을 출시했고,

서울우유의 '비요뜨'도 최근 곡물 요거트를 출시했습니다.

남양유업도 '든든한끼 밤&곤약'을 선보였습니다.


호상요거트의 한끼 식사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켓컬리, 올해의 장보기 검색어 1위는 '우유'

신아일보 2020-12-11


마켓컬리 내에서 우유, 계란, 치즈, 요거트 등 낙농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우유가 큰 관심을 끌고있다고 합니다.


컬리의 2020년 인기 검색어 순위는

1. 우유

2. 샐러드

3. 계란

4. 두부

5. 치즈

6. 마스크

7. 토마토

8. 요거트

9. 식빵

10. 양파

입니다.


코로나19 시대 '배달 매장'이 뜬다

중앙일보 2020-12-11


최근 외식업계에서 배달과 포장만을 전문으로 하는 '배달 특화 매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BBQ는 'BSK(BBQ Smart Kitchen'을 선보였으며,

스쿨푸드도 '스쿨푸드 딜리버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배달은 하지 않던 스타벅스도 지난달 27일 역삼이마트점에 '스타벅스 딜리버리'를 오픈했습니다.

편의점 미니스톱는 패스트푸드를 배달하는 '수퍼바이츠'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맘스터치도 배달 매장 1호점으로 오픈했습니다.


이런 배달 전문 매장의 확대는 최근 배달 수요의 증가와 더불어,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다는 점, 인건비 등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점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쿨푸드 딜리버리의 점포당 월평균 순수익은 8,00만원으로 일반 카페형 매장(4,000만원) 보다 두 배 높게 나왔습니다.

임대료 역시 카페형 매장보다 배달형 매장이 600~1,20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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