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한 마음
절실한 마음으로 끝까지 달리던 때가 언제였을까. 절실하기는 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는 요즘. 요즘이 절실한 마음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오늘 커뮤니티 센터에 건의한 내용에 대해 담당실장이라는 분의 대응이 참 아마추어 같았다. '못한다, 안된다'를 결론으로 내리고 대응을 하는 그 사람의 세계가 얼마나 편협했는지.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최인아,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돌아보니 인생은 늘 자신을 다 열어서 보여주는 것 같지 않고 절실한 마음으로 끝까지 달려드는 자에게만 안쪽을 허락하는 것 같습니다. (p.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