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 수요일

절실한 마음

by anna

절실한 마음으로 끝까지 달리던 때가 언제였을까. 절실하기는 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는 요즘. 요즘이 절실한 마음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오늘 커뮤니티 센터에 건의한 내용에 대해 담당실장이라는 분의 대응이 참 아마추어 같았다. '못한다, 안된다'를 결론으로 내리고 대응을 하는 그 사람의 세계가 얼마나 편협했는지.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최인아,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돌아보니 인생은 늘 자신을 다 열어서 보여주는 것 같지 않고 절실한 마음으로 끝까지 달려드는 자에게만 안쪽을 허락하는 것 같습니다. (p.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