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안 사요?"…경차 한대 값 '뚝' 떨어진 車

캐딜락, 1월 한정 대규모 할인

by car진심
Cadillac-2026-January-Promotion-1024x576.jpg 캐딜락 2026년 1월 프로모션 진행 (출처-캐딜락)

수입차 시장의 가격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이 2026년 1월 한정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 SUV ‘리릭’과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ESV’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부 모델은 1,700만 원의 현금 할인을 적용해 ‘경차 한 대 값이 빠졌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가격뿐 아니라 무이자 할부,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등 유지비 절감 요소까지 더해져, 신년 소비 심리를 적극적으로 자극하는 구성이다.


캐딜락 리릭, 최대 1,700만 원 현금 할인

Cadillac-2026-January-Promotion-2-1024x576.jpg 캐딜락 2026년 1월 프로모션 진행 (출처-캐딜락)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리릭’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최대 1,700만 원의 현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36·48·60개월 무이자 또는 저리 제휴 할부 프로그램도 병행돼, 초기 구매 부담을 크게 낮췄다.


리릭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전동화 SUV로, 전장 4,995mm, 전폭 1,980mm, 휠베이스 3,095mm의 대형 체급을 자랑하며 102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3.9km/kWh의 복합 전비와 1회 충전 시 최대 465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AWD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373kW, 최대토크 610N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해, 성능과 럭셔리를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에스컬레이드 ESV,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Cadillac-2026-January-Promotion-3-1024x576.jpg 캐딜락 2026년 1월 프로모션 진행 (출처-캐딜락)

플래그십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는 500만 원의 현금 할인과 함께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최대 10회까지 적용되며, 최초 등록 명의자에 한해 캐딜락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무상 엔진오일 교체 프로그램은 대배기량 SUV 특유의 유지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요소로, 장기 보유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이와 함께 36·48·60개월 저리 제휴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돼, 고급 SUV 수요층의 재무적 부담을 덜어주는 복합 프로모션 구성이 돋보인다.


주행거리 739km의 에스컬레이드 IQ도 관심

Cadillac-2026-January-Promotion-4-1024x576.jpg 캐딜락 2026년 1월 프로모션 진행 (출처-캐딜락)

국내 최장 주행거리 739km 인증을 받은 캐딜락 전기 플래그십 ‘에스컬레이드 IQ’는 현재 전국 전시장에서 상담과 사전 계약이 가능하다.


슈퍼크루즈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한 에스컬레이드 IQ는 대형 전기 SUV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이번 1월 프로모션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별도 전시장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 확인이 가능해 장거리 주행에 특화된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브랜드 이미지 반전 노리는 전략적 할인

Cadillac-2026-January-Promotion-5-1024x576.jpg 캐딜락 2026년 1월 프로모션 진행 (출처-캐딜락)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캐딜락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점유율 확대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동화 모델의 접근성을 높이고, 플래그십 SUV의 유지 부담을 줄이려는 구성은 가격 민감도가 높은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전기 SUV나 플래그십 SUV는 그동안 진입 장벽이 높았다"며 "이번 혜택은 실구매를 고민하던 수요층에 강한 자극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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