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방향은 두 가지
나 자신을 향한 것
나 아닌 외부를 향한 것
이 두 가지가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그 사이에 끼여 마음이 부서진다
한쪽만 커진다고 해도
기울어지고 미끄러져서
결국 마음이 꺾여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