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마샤 리네한>
택배하며 몸글을 쓰며 삽니다. 평범한 삶 속에서 엮이다 남겨진 감정을 재료삼아 글을 쓰다보면, 새롭게 발견하는 숨겨진 의미들. 그래서 오늘 하루를 또 살아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