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들기 하는 차량을 양보해 주었다.
고맙단 표현이 없길래, 순간 화가 났다.
고마움을 기대했나보다.
고마움을 바라고 하는 행동은
이기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사람이 되고 싶어 책을 읽고, 삶을 여행하며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