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지 않으면
아는 것으로부터 매몰된다.
모든 걸 버려야
새로움이 창조된다.
버려라!
지난 모든 것을!!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사람이 되고 싶어 책을 읽고, 삶을 여행하며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