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그 각자가 있어야 할
시간과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
그곳엔
희망이 좌절이 행복이 고통이 성취가
각각 있겠지만,
각자의 공간이 다를 뿐
우린 자신의 시간을 살아간다.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없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사람이 되고 싶어 책을 읽고, 삶을 여행하며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