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그리기 #연습
홀로 나만의 그림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갈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다른 이의 그림을 선을 따라 그려가며
하얀 눈 속으로 들어간다
이곳의 겨울은 고요하게 느껴지는 건
외로움이 아니고 쉼일 거야
시간이 멈춘듯한 것은 포기가 아닌
기다림일 거야
이곳 하루는 참 천천히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