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골목
익선동을 걷다 보면 과거와 현재가 겹쳐진 시간 속에서 마치 시간이 겹쳐 흐르는 듯한 순간이 있다
익선의 골목은 오늘도 저마다의 사연으로 이야기를 품는다
햇살이 벽을 타고 느리게 흘러내리고 따뜻한 공기사이로 웃음소리와 발자국이 섞인다
누군가는 커피를 들고 누군가는 추억을 들고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