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레베카야
"육신의 생각에는 한계가 있지만
믿는 자를 통해 일하는
내 능력에는 한계가 없단다"
작은 수술을 위해 병실에서 묵상해 본다
여기서 더 나아갈 수 있는 건
나의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가운데서 답을 찾으려 할 때마다
그곳은 더욱 고통으로 몰아갔던 시간들
주님
나의 생각과 능력은 아주 작고
한계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두려워하고 계산하며
멈춰 서지만 저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음을 믿습니다
보이는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따지기보다
나를 통해 일하시려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제 안에 불신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한걸음 내딛게 하시며,
연약한 나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으로 살게 하시고
나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