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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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한때는 사람을 마주하는 것도 두려웠습니다.
이제는 하루 한 걸음씩, 글로 나아갑니다.
느리지만 진심으로 쓰는 기록이
누군가의 ‘오늘을 버틸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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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준김
우리가 집착할 만한 자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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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yne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보이는 날들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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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양
용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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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장
작가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만, 직장인 20년차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글로 쓰는 것을 좋아하는 스토리 디자이너로, 일을 하며 경험하고 생각하는 이모저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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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욱
남기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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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홍
박지홍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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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i 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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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forest
Rainforest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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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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