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테니스/ 컬링

오늘의 나노 행복 : )

by 내향 수달이

#1. 농구

"H~" "에이취~" 재채기가 나오고 콧물이 자주 나왔다.

코 푼 휴지 쓰레기가 생기면 동그란 휴지통은

농구대로 변한다.

안전하게 레이업 슛을 할까? 멋있게 3점 슛을 할까?

3점 슛으로 결정. 두 번만에 성공!


#2. 테니스

사람도 살기 힘든 더위에는 모기도 없었는데

시원해지는 가을이 오니 모기가 자주 찾아온다.

파리 모기 전기채를 위아래로 휘두르다 보면

간혹 모기가 걸려든다. 잡았어!


#3. 컬링

가을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비가 자주 내린다.

덕분에 화장실 습기에 신경을 더 쓰게 되었다.

스퀴지 밀대로 바닥의 물을 하수구로 쓴다.

바닥 물 없애기 게임에 몰두했다.

뽀송 해져라~♪ 뽀송 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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