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기질을 응원합니다 : )
예술가 중에 내향인이 많은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깊은 생각을 하는 내향인은
예술가 기질이 이미 갖춰진 것 같습니다.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 그림을 그리는 작가님들, 공예품을 만드시는 작가님들..
많은 작가님들이 아마도 내향인이 많으실 것입니다.
저도 몰입하는 것이 참 좋은데요,
잡념이 사라질 정도의 완전한 몰입을 하고 싶긴 한데
이런저런 생각이 자동으로 떠오르니.. 좀 어렵긴 합니다. 하하..
내향인 분들의 어떤 습관(?) 같은 것을 포착할 때가 있는데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손은 물티슈 포장지를 곱게 접으시고
쓴 휴지를 또 장미로 만드셨다가 버리시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하하..
그리고 내향인이 많은 브런치스토리 작가님들의 좋은 글들은
유익하면서도 공감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내향인 분들의 예술가 기질이 삶에 녹아 인생이 더 다채롭고 풍요로워 지길 바랍니다.
저는 사실 어렸을 적 미술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던 기억이 안 좋게 남아있었습니다.
미술이 꼭 직업이 되지 못해도 즐길 수 있었는데 왜 무겁게만 생각했는지.. 참 아쉬운 것 같습니다.
꼼지락꼼지락 만들고 집에 굴러다니는 핀 사진을 살짝 올려보겠습니다. 하하..
내향인 분들의 예술가 기질을 응원하며
오늘도 마무리는 내향인 파이팅!! 흥해라!!로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