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 안정감. 침대같은?!!
내향인과 내향인의 조합은..
겉으로 보기에는 큰 특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이 있으면서 각자의 시간을 갖는 분위기 같습니다.
이번에도 예시를 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향인은 모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작은 규모로
또는 일대일로 만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1.
내향인 A : 말할 기운도 없어 보이네.
내향인 B : 우리는 대부분 기운이 없잖아. ㅋㅋ
내향인 A : 맞지. ㅋㅋ
#2.
내향인 A : 에너지 좀 충전된 것 같아. 뭐 좀 먹을까?
내향인 B : 좋아. 뭐 먹을까?
내향인 A :... 우리 이러다 또 메뉴 한참 고르겠다.. ㅋㅋ
내향인 B : 맞지. 뭐로 정할까? 가위 바위 보? 사다리?
내향인 A : 저번에 내가 원하는 거 먹었으니까. 이번엔 네가 원하는 거 먹자.
내향인 B : 오~ 그럼 되겠다.
#3.
내향인 A : 우리 어디 갈지 정해야 하는데..
내향인 B : 맞다, OO에 갈지 ㅁㅁ에 갈지 결정을 못했지.
내향인 A : 어디가 더 좋은 것 같아?
내향인 B : 우리 이러다가 결정 못했잖아. ㅋㅋ 더 가까운 데로 갈까?
내향인 A : 오~ 그럼 되겠다.
일상적인 대화지만 특징을 찾아보자면,
편안하고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고
외향인 보다는 적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내향인 같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경우가 많아 결정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ㅎㅎ;;
외향인과 있을 때의 내향인은 좀 더 에너지가 많아 보일 것입니다.
내향인과 내향인이 있을 때는 선호하는 것들이 비슷하다 보니
좀 더 내향인답게 보일 것입니다 : )
혹시 내향인과 내향인이 있으면 어떨지 궁금하셨다면?
조금은 해소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마무리는~~ 내향인 파이팅!! 흥해라!!로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