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으면 장르가 바뀜
누구나 자신만의 허용 가능한 선(?)이 있으실 것입니다.
없으시다고요? 하하 그렇다면
사회적 규칙, 규율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시면
화가 나고 비판하게 될 것입니다.
내향인의 선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내향인은 갈등과 소란스러운 상황을 매우 싫어하고
고요하고 평화적인 상황을 안정적으로 느낍니다.
그런데 그 선을 넘고자 하는. 즉
갈등과 소란스러운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향인은 선을 넘는 사람에게 개입하게 됩니다.
중재자가 되기도 하고 여론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 부분만 보면 리더십이 있어 보이거나 불의를 못 참는(?)
사람 같아 보일 수 있으나 사실..
허용 가능한 선의 범위가 넓고 주목받는 것을 꺼려하다 보니
이런 경우는 거의 생기지 않으나;;
만약 생긴다면 내향인은 하얗게 불태울 준비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 비슷하게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내향인은 평소와는 전혀 다르게 말과 행동을 하니
반전으로 주목되는 게 아닐까요? 하하..
최근 들어 전쟁, 각자도생 뉴스들을 자주 접하면서
규칙과 규율을 지켜야 하는. 선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평화적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마무리는~~
내향인 흥해라!! 파이팅!!으로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