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고 고른 상태. -출처 다음사전
글을 쓰면 좋은 점이 많은데요,
그중 하나는
과거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자신의 생각을 읽다 보면 자주 이런 후회가 듭니다.
'균형을 잡고 말과 행동을 하면 좋았을 텐데..'
균형을 잡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감정적인 부분으로 치우치게 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갑자기 철학적 사고를 하게 되는 것 같지만;
어쩌면 인생은 작은 것들을 채워가는 과정 같습니다.
하찮고 별거 아닌 반복되는 일상과 같은.. 그런 것들이 모여 모여서
한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이 사실을 잊고 살다 보니
"이번생은 망했어.."
"로또 당첨 돼야 살만하지 않겠어?"
라며 푸념을 늘어놓게 됩니다.
글을 쓸 때는 마치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었다가
실제로는 현실을 냉소적이게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하찮고 별거 아닌 반복되는 일상처럼
지내왔습니다.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 시스템 이런 것들은
단시간 쉽게 개인이 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어느새 현실을 냉소적이게 바라보게 되지만
한 사람의 인생관 하나하나가
결국은 세상, 시스템이 되는 것이라면.
지금의 순간순간이 하찮고 별거 아닌 반복되는 일상이라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결국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 시스템을 바란다면.
자신부터 순간순간 일상을 의미 있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균형을 잡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세상, 시스템, 사람들을 냉소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긍정적, 희망적으로 바라보며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균형을 잡으며
말과 행동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일상> 인생관> 사람들> 세상, 시스템]
의미 있고 소중한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