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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릅이의 낙서 일기_ 31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작업실을 찾아냈다.
방을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10초 만에 계약 결정을 내렸다. 모든 것이 내 조건에 맞았다. 물론 예상보다 조금 예산이 든 건 맞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만족한다. 진짜 최고의 공간이다. 나중에 자랑해야지!
꿈속에 살던 그림쟁이가 글을 쓰면서 찾게된 새로운 기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