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괜찮아질 거예요!
바다 건너 작가님을 위한 기도
괜찮아지실 거예요!
갱년기 동생을 위한 기도
괜찮아질 거야!
나를 위한 기도
괜찮아!
모두를 위한 기도
비 갠 새벽 풀잎의 음성
소망한 대로 이루어질지어다!!!
곧 그리될지어다!
귀 기울이면 들리는 음성
이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매일 꿈꾸는 주부로, 가족을 케어하는 매니저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예술가로 하루를 누구보다 일찍 열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