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최상의 연주, 최악의 연주

teil 6, Beethoven Symphonie Nr. 3 Eroica

by franciscopaik



Ludwig van Beethoven

Symphonie Nr. 3 "Eroica" Es-Dur, op. 55


best

https://youtu.be/-LzmsGVvqJ8?si=CTpZxc2J0NOnegk1

2003년 얀손스가 brso를 맡아 10년이 지난 2013년 앙상블 점검을 위해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다시 조명했습니다. 악장에 Anton Barakhovsk, 플루트 수석 Philippe Boucly, 오보에 Ramón Ortega Quero, 클라리넷 Stefan Schilling, 파곳 Marco Postinghel의 조합으로 목관 수석들이

오케스트라 연주인으로 가장 이상적인 앙상블을 이뤘던 시기였습니다. 두 명의 수석의 brso

어떤 조합을 하더라도 앙상블과 솔로의 질은 거의 같은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https://youtu.be/WAhs4tQ1sUg?si=vqapQLgin9e39BSr



best

https://youtu.be/CH7Lq83L2bE?si=__FcdUFkNhreqqdz




https://youtu.be/A9qalzuWkfI?si=A2ERHf-SApYl_jbj

時代演奏 (원전 연주, Historically informed performance) 거의 35hz가 차이나는 옛 악기를 사용해 그 시대의 악기와 연주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대에는 a=440Hz에서 445Hz 정도 사용하지만

바로크 시대에는 415Hz를 사용하여 보다 안정감이 듭니다.




worst

https://youtu.be/DWwppYEEdcI?si=RrbBQA2i7jVfmB_b



https://youtu.be/I9HapWc4mr4?si=tpajJIClhzkqgVF5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임윤찬 4월 6일 빈 공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