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Compe.
프라하 국제 음악 콩쿠르 오보에 첼로 부문의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습니다. 오보에는 우리나라
김성경과 마성예가 준결선에 진출했지만 아쉽게도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12명의 준결선
진출자 중 7명이나 우리나라 음악도가 올라간 첼로 부문은 결선 진출자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백승연, 박상혁, 독일의 콘스탄틴 하이제가 Honourable mentions에 뽑었고,
2025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를 위해 작곡된 작품 중 파벨 제멕-노바크의 첼로 솔로
소나타 5번 "Frammenti e Canto"를 가장 잘 연주한 작품에 수여되는 체코 음악 기금상은
오스트리아의 알렉산드라 카러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 H 286의
최고 연주에 수여되는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상은 대한민국의 김태연에게 수여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fQN3P2mK8Xs?si=CkBshUuZNkCj4BkB
https://www.youtube.com/live/KE_pM-mX21c?si=CbZm_bJCX19l2Ab3
https://www.youtube.com/live/teE0sMhTYsM?si=mVKdnOGKuvwcfo-c
https://www.youtube.com/live/BNf-UI90-8w?si=2ncQneSS5qDgb73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