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copaik이 뽑은 세계 오케스트라 순위 - teil. 2
기준은
1. 앙상블의 밀도와 발란스, 완성도와 음악적 성과 (35 %)
2. 상임 지휘자와 객원 지휘자의 구성과 공헌도, 솔리스트 선정 (20 %)
3. 음원작업, 라이브 공연 실황과 매체를 통한 소통력 (10 %)
4. 자체 아카데미의 기여도와 세대교체 (10%)
5. 공연 프로그램의 기획과 다양성 (10 %)
6. 오케스트라 개혁과 발전성 (5 %)
7. 투어 공연 (5 %)
8. 국내, 국제적 기여도 (5 %)
똑같다. 너무나도 똑같다. 비슷하지도 않고 똑같다. 오승원이나, 구바이둘리나나, 슈만이 똑같다.
음악을 aufbauen 하는 것이, 오케스트라를 지시하는 모습이, 강한 탁트의 지시가.... 음악은 없고
섬뜩할 정도의 차가움 속에 일사불란한, 마치 군대의 행군처럼,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앙상블을
쌓아 나가고 있다. 시벨리우스 음악원 지휘과 교수 Jorma Panula가 배출한 Esa-Pekka Salonen, Mikko Franck, Sakari Oramo, Jukka-Pekka Saraste, Osmo Vänskä, Dalia Stasevska, Ricardo Chiavetta, Santtu-Matias Rouvali, Tarmo Peltokoski 중 가장 근사한 avatar Klaus Mäkelä가
탄생한 것이다. 이지적이고, 냉철하고, 패턴에 의한 기계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공방의 작품 같은
규격화된 지휘자들 중 가장 냉철하고 잘 다듬어진 물건하나가 나왔다.
2018년 주목해야 할 지휘자로 필자가 소개하고 이후 계속해서 그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근자에
오슬로 필, 오케스트라 드 파리, 시카고 심포니, rco 등과의 공연을 매우 정밀하게 분석해 본 결과
29세가 된 그는 그의 나이에서는 매우 뛰어난 지휘자임에는 틀림없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오케스트라에서 음악을 만들고, 소리를 찾고, 앙상블을 이뤄내는 능력으로는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적한 지휘자였다. 지휘자는 신동은 있어도 천재는 없다. 오랜 시간을 오직 지휘 한 분야를 파고
들어 업적을 이룬 maestro라는 명칭만 존재한다. Mäkelä에게는 마에스트로라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는 지금 전 세계 지휘자들 중 누구보다도 많은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들을 책임지고
있다. 그와 함께 공연한 많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그에 대해 물으면 Phenomenal이란 단어가
가장 먼저 튀어나온다. 이번에 같이 연주한 rco 단원들에게도 많은 질문을 했는데 하나같이
경이로운 지휘자라고 해 그럼 마리스 얀손스때와는 비교하는 질문에서는 그건 비교할 수 없지라
하면서 다음 나오는 말이 "아직 어리잖아".... 지금 자신의 오케스트라 수준에 책임질 수 있는
위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냉정한 판단을 유보한 채 얀손스 급의 maestro로 여기고 맹신하고
있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평가와 필자의 시각에서 큰 乖離로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오늘 내린 결론은
필자가 처음 생각했던 마켈라 그릇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지휘자로써 성장
동력에 한계가 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Jorma Panula가 배출한 많은 지휘자들 중 maestro로
불릴 지휘자는 아직 단 한 명도 없는 실정에서도 한계점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지휘자로써 성장
하려면 공연 횟수를 줄이고 연구의 시간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되었지만 그에게 주어진 여건은
시즌에도 쉴 틈조차 없는 공연 연속의 강행군일 뿐이라 더욱 안타까운 심정이었다.
31, März, 2025 in wien franciscopaik.
세계 어느 오케스트라도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하고 귀한 소리의 현 파트와 전 파트 모든 단원이 세계 최정상급 기량과 동질성 양질의 칼라에 소리로 오케스트라에서 꽃을 이루고 있는 목관 파트, 현
파트의 우아한 부드러움을 이어받아 금관 파트 역시 강한 힘 안에 따뜻한 소리를 가지고 현과
목관과 어우러져 최상의 소리를 창조하고 있는 rco는 가장 이상적인 오케스트라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2015년 얀손스가 떠난 후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오케스트라 앙상블에서는 거의 손실 없이 유지하고 있는데, 그들이 선택한 마켈라와 여정이 옳은 선택이었나에 의문이 들었고 앙상블 발전에 정체를 보인 것, 이것이 얀손스 시절처럼 안정적 지도자의 부재에서 발생한 연유라고 생각되어 rco 성장 갈림길에 선 모습에서 걱정하며 지켜보고 있다. 2023/24 시즌 이
오케스트라의 일정을 보면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답게 다양한 지휘자와 다양한 레파투어로
서울 일본 투어를 비롯하여 유럽의 인접 국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휘자 정명훈과는
부르크너 심포니 7번으로 3회 Concertgebouw 공연을 비롯하여 독일, 이태리, 프랑스 3회 투어와, Fabio Luisi와 5회의 일본 투어와 2회의 서울 롯데 홀에서 드볼작 교향곡 9번으로 2023년 11월 공연을 했고, 예술적 파트너 마켈라와는 6회에 걸쳐 정기 연주회를 갖고, Santtu-Matias Rouvali와 조성진이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2024년 1월 24, 25일 공연을 하였다. 매 시즌 객원 지휘자로 초대받은 96세의 Herbert Blomstedt가 더 이상 초대받지 않았고 수석 지휘자를 역한 Riccardo Chailly 와도 정기 공연이, 지휘자 파보 예르비와 2024년 시즌 끝 24, 25, 26 June 2024, 10.00 Het Concertgebouw, Amsterdam에서 젊은 지휘자를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가져 미래의 지휘자 양성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지휘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rco의 모든 정상급 단원들이 함께하여 최정상급 오케스트라가 사회에 공헌하는 방법을 재시 하였다. 다만 2024년 이직한 악장 Liviu Prunaru의
후임자와 파보 예르비의 설득에 Tonhalle Zürich로 옮긴 가장 이상적인 클라리넷 수석 Calogero Palermo로 아직 수석을 찾지 못한 것 완벽했던 5관 편성의 목관파트의 균열은 rco뿐만 아니라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의 현시점에서 가장 큰 딜레마이다. 7, juli 2025 in paris franciscopaik.
단원 구성: 1.Vn. 2Vn. Viola. Cello. K.Bass.
RCO: 악장 1, 포함 20명. 15명. 14명. 14명.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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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Ob. Cla. Bn. Hr. Tp. Tb. Tu. Tim. Pe. Hf. pi. 총인원.
5명. 5명. 4명. 4명. 6명. 5명. 5명. 1명. 2명. 3명. 2명. 1명 - 115명. (2025년 7월 현재)
"한국인으로는 제1 바이올린 송하니와 2025년에 입단한 한국계 Gemma Lee 첼로 이용준,
제2 바이올린 부수석 이재원이 있다."
악장:
Vesko Eschkenazy *2000 (Bulgaria) first prize Wieniawski Concours
Liviu Prunaru *2008 (Romania) 2nd Que Elisabeth Comp, Seoul IMC - 1st p. 2024- 이직,
목관 파트 *** 직책, 출신국, 입단 시기, 약식 경력. ***
flute:
Emily Beynon - principal (영국) *1999 Alain Marion Hague and Amsterdam 교수
Kersten McCall - principal (독일) *2005 Aurèle Nicolet - third prize 2000 ARD
Julie Moulin (프랑스) *2011 Lyon Conservatoire - RCO Aca Rotterdam Conservatoire 교수
Maria Semotyuk-Schlaffke (우크라이나) *2007 Hochschule für Musik Karlsruhe
Vincent Cortvrint - Piccolo (벨기에) *1996
2024년 현재 파트 평균 재직 기간; 20.2 년.
oboe:
Alexei Ogrintchouk - principal (러시아) *2005 CNSMP, Genève (1998) Royal Conse 교수
Ivan Podyomov - princ. (러시아) *2016 ARD (2011), 2nd Genève (2010) Hoch Luzern 교수
Nicoline Alt - Oboe (네덜란드) *1998 European Union Youth Orchestra
Alexander Krimer - Oboe (Belarus) *2020 North International Competition 2019 cnsmp
Miriam Pastor Burgos - cor anglais (스페인) *2012 principal Komische Oper (2011-2012).
파트 평균 재직 기간; 13.8년
clarinet:
Olivier Patey - principal (프랑스) *2013 ARD - principal Rotterdam Philharmonic
Hein Wiedijk - clarinet (네덜란드) *1996 Conservatory in Amsterdam
Arno Piters - es clarinet (네덜란드) *2003 Mahler Jugendorch.
Davide Lattuada - bass clarinet (이태리) *2006 Orch. dell’Accademia di Santa Cecilia
-principal (이태 ) *2015 Opera Roma prin. 2024, Tonhalle Zürich로 이적
파트 평균 재직 기간; 17.4년
bassoon:
Gustavo Núñez - principal (우루과이) *1995 Klaus Thunemann - Geneva Competition
Andrea Cellacchi- principal (이태리) *2022 Matthias Rácz Zurich Univ-Muri Competition
Helma van den Brink (네덜란드) *2005 Gustavo NúñezEuropean Union Youth Orch.
Simon Van Holen - kontra(=) *2012 Gustavo Núñez, Gustav Mahler Jugendorch
"Jos de Lange - bassoon (네덜란드) *1982 Amsterdam Bach Soloists 2023년 은퇴 "
파트 평균 재직 기간; 20.2년
(목관 파트 전체 평균 재직 기간; 17.9년)
역대 Chief conductors.
Willem Kes (1888–1895) Willem Mengelberg (1895–1945)
Eduard van Beinum (1945–1959) Eugen Jochum (1961-1963; with Bernard Haitink)
Bernard Haitink (1961–1988) Riccardo Chailly (1988–2004)
Mariss Jansons (2004–2015) Daniele Gatti (2016-2018)
Klaus Mäkelä (artistic partner)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