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copaik이 뽑은 세계 오케스트라 순위 - teil.4
기준은
1. 앙상블의 밀도와 발란스, 완성도와 음악적 성과 (35 %)
2. 상임 지휘자와 객원 지휘자의 구성과 공헌도, 솔리스트 선정 (20 %)
3. 음원작업, 라이브 공연 실황과 매체를 통한 소통력 (10 %)
4. 자체 아카데미의 기여도와 세대교체 (10%)
5. 공연 프로그램의 기획과 다양성 (10 %)
6. 오케스트라 개혁과 발전성 (5 %)
7. 투어 공연 (5 %)
8. 국내, 국제적 기여도 (5 %)
오이겐 요쿰, 라파엘 쿠벨릭, 키릴 콘드라신, 콜린 데이비스, 로린 마젤로 이어진 당대 최상의 지휘자를 수석 지휘자로 지명하여 제2차 세계대전 후 1949년 창단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메이저급 오케스트라에 입성하여 세계 오케스트라 역사를 다시 쓴 BRSO는 2003년 인텐단트의 혜안으로 당시 저 평가된 얀손스를 수석 지휘자로 임명하여 2004년 함께 맡은 RCO와 양대 오케스트라 앙상블을 최정상에 올려놓는다. RCO와 2015년 결별 후 연손스는 BRSO만을 맡아 더욱더 이 오케스트라는 발전시키려던 2019년 상임지휘자 얀손스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혼돈에 빠진 이 오케스트라는 2023/24 시즌부터 사이먼 레틀과 상임지휘자 직을 5년간 계약한다. 그러나 필자가 생각하기에
라파엘 쿠벨릭과 마리스 얀손스의 단단하고 깊이 있는 음악을 계승한 brso가 그와 음악적으로나
앙상블적으로 케미가 맞을지는 많은 의구심이 든다. 특히 얀손스와는 16년간 같이하면서 아주 견고하고 밀도 있는 앙상블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 독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존중받는
오케스트라가 되었고 그중에서도 brso의 목관 파트는 5관 편성을 갖추고 수석 두 명이 어떤 조합을 하더라도 환상적인 결과를 보여주며 피콜로, es클라리넷, 바스 클라리넷, 잉글리시혼, 콘트라바순에 솔로를 지명하여 전문적인 책임을 맡김으로 가장 이상적인 오케스트라 목관 파트 像(모습)을 제시
하였다. 올해로 69세가 되는 사이먼 레틀은 런던 심포니를 맡아 영국으로의 회귀가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다시 독일로 돌아와 독일 시민권까지 취득(eu와 결별한 영국인은 eu 국가에 취업하기가 까다로워졌다)하면서 brso에 전념할 뜻을 보인다. 런던 심포니와는 2022/23 시즌 후 상임 지휘자직을 내려놓고 명예 지휘자로 남았다.
"시작점으로 바이에른 사람은 더 풍부하고 어두운 독일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rco 사람들은 아마도 더 세련되고 투명하며, 더 고운 색깔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뮌헨에서 섬세한 앙상블 작업을 할 때는 오케스트라가 따라옵니다. 그리고 암스테르담에서 감정성, 자발성, 기질에
대해 연구할 때 나도 그들에게 얻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얀손스가 rco와 brso 당시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를 맡고 있을 때 캐릭터가 다른 두 오케스트라에 대한 판단이다. 세계 최정상급 지휘자 중, 지휘자 조련으로 가장 신뢰를 받았던 무신의 이론 "지휘자는 주지적인 것과 주정적으로 대비
되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조화롭게 자신의 것으로 습득할 수 있을까의 의문이 가장 중요하다."에 주지적 기초에 주정적 심성을 가져 무신의 이론에 가장 근접한 지휘자가 얀손스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아마도 얀손스는 가장 이상적인 지휘자의 길과 결과물을 남긴 지휘자일 것이다. 젊은 나이에 23년간 재직하면서 그와 함께 동반 성장을 이룬 오슬로 필이 있었고 완숙기에는 서로 캐릭터가 다른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rco와 brso를 맡아 두 오케스트라의 전성기를 만들고 세계에서 가장
존중받는 지휘자로 우뚝 솟는다. 지휘자를 판단할 때 음악적 결과물과 오케스트라 앙상블 완성의
결과물을 병행하여 살펴야 오케스트라 발전의 정확한 기여도를 알 수 있는데, 얀손스는 오슬로 필, rco, brso에서 이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적 해석과 특히 여느 지휘자가 이루어내지 못한
밀도 깊은 섬세한 오케스트라 앙상블 이 두 결과물에 기여도가 가장 큰 지휘자로 다른 분야의 해찰 없이 묵묵히 오로지 평생 지휘자의 길만 걸어 모범적인 음악인의 상을 확립시킨 진정한 음악인이며
마에스트로라고 생각한다.
2024/25 시즌 전 세계 오케스트라의 공통된 문제는 과거에 비해 양질의 단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얀손스 시절 가장 이상적인 완벽한 5관 편성을 이루었던 brso가
그의 부제 이후 현 파트부터 균열을 보인다. 두 명의 첼로 수석이 공석으로, 제2 바이올린 수석 등
적지 않은 수 현 파트 공석은 정밀하고 밀도가 깊었던 brso 앙상블에 서서히 이상 징조를 보이고,
적체되어 있는 세대고체에 빠른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이것 또한 머지않아 문제점으로 대두될
심각성이 인지되었다. 오케스트라에 구심점 책임이 있는 지휘자의 역할을 2024/25 시즌 처럼 깊게
인지된 적이 없을 정도로 좋은 지휘자의 부제는 전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숙제로 부각되었다.
8, juli 2025 in Étretat franciscopaik.
단원 구성: 1.Vn. 2.Vn. Viola. Cello. K.Bass.
악장 4, 포함 20명. 14명. 12명. 9명. 7명.
............................................................................................
Fl. Ob. Cla. Bn. Hr. Tp. Tb. Tu. Tim. Pe. Hf. Pi. 총인원.
5명. 5명. 5명. 4명. 6명. 4명. 4명. 1명. 1명. 3명. 1명. 1명 - 102명. (2025년 7월 현재)
"한국인 단원으로는 제1 바이올린에 Andrea 은정 Kim 아카데미 비올라 유혜림이 있다."
Konzertmeister
Radoslaw Szulc *1998 (폴란드) Guildhall School, Yfrah Neaman
Anton Barakhovsk *2009 Juilliard School, Dorothy DeLay
Tobias Steymans *2009 Musikhochschule Köln Igor Ozim.
Thomas Reif *2018 Königin Elisabeth Wettbewerb
목관 악기 *** 직책, 출신국, 입단 시기, 약식 경력. ***
fl.
Henrik Wiese - Solo *2006 Paul Meisen - 2, ARD-Wettbewerb (2000)
Lucas Spagnolo *2024 (이태리) Andrea Lieberknecht München
Petra Schiessel *1990 Paul Meisen(Münchner Musikhoch.)
Natalie Schwaabe - Piccolo *1996 Paul Meisen(Münchner Musikhoch)
Ivanna Ternay (우크라이나) *2011 Bamberger Symphoniker
"Philippe Boucly - Solo (프랑스) *1988 CNSMDP (1980) Jean-Pierre Rampal 2023년 은퇴.
파트 평균 재직 기간; 23.8년
ob.
Stefan Schilli - Solo *1991 professor(Mozarteum)
Ramón Ortega Quero - Solo (스페인) *2008 Ersten Preisträge ARD-Wettb (2007)
Emma Schied (영국) *2016 solo Budapest Festival Orch.
Tobias Vogelmann *2000 François Leleux, Orchesterakademie Bayerischen Rundfunks
Melanie Rothman *2022 CNSMDP
파트 평균 재직 기간; 16.6년
cla.
Stefan Schilling - Solo *1993 Hans Dietrich Klaus (Detmold Musikhoch)
Christopher Corbett - Solo *2005 principal Gürzenich Orch Wolfh ard
Bettina Faiss *2000 Hans D. Klaus (Detmold Musikhoch)
Werner Mittelbach *1984 Gerd Starke (Münchner Musikhoch)
Heinrich Treydte - Basskla. *2011 Frankfurt Oper. M Lübeck Reiner Wehle, Sabine Meyer
파트 평균 재직 기간; 25.6년
bn.
Marco Postinghel (이태리) *1994 Klaus Thunemann.
Jesús Villa Ordóñez solo *2020 (스페인) Salzburg bei Marco Postinghel
Susanne Sonntag - Kontrafagott *2007 Klaus Thünemann (Hanns Eisler) Berlin.
Francisco Esteban Rubio *2019 (스페인) Hanns Eisler
" Eberhard Marschall *1985 Klaus Thunemann. Hannover 2023년 은퇴.
" Rainer Seidel *1977 German Music Competition Bonn (1980), Toulon (1982) 2023년 은퇴.
파트 평균 재직 기간; 23.5년
목관 파트 평균 재직 기간 (2024년 현재) ; 22.4년
Chefdirigenten
1949–1960: Eugen Jochum 1961–1979: Rafael Kubelík
(designiert): Kirill Kondraschin 1983–1992: Colin Davis
1993–2003: Lorin Maazel 2003–2019: Mariss Jansons
ab 2023: Simon R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