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O 국제아카데미

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

by franciscopaik



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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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내에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과의 1:1 멘토링 및 해외 유명

연주자와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합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와 오페라·발레 등 공연 참여를

통해 다양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 및 파트 내 역할 역량을 강화합니다. 국내외 음악가들의 렉처를 통해

음악 세계 및 가치관 등을 들여다보며, 신체 관리 및 멘탈 트레이닝 워크숍 등을 통해 직업 음악가들에게

필요한 소양을 배웁니다.



아카데미 단원

바이올린

김예람, 박성언, 박예진, 배하은, 신수영, 엄민솔, 윤나영, 조수민, 조우영, 최신혜

윤예진, 장세은, 최윤지, 이지수, 문소빈


비올라 김주형, 나지수, 윤소은, 이예림, 임나현, 최현준, 홍수빈


첼로 신지윤, 우요섭, 황해원, 김유진, 이영민,


더블베이스 이의진, 성예은, 김경원


플루트 노유민, 배혜라, 임정우


오보에 이충경, 김종서


클라리넷 노은솔, 이하늘


바순 승보경, 오승은, 박진아


호른 신동훈, 장수정, 황재빈, 박진


트럼펫 류건우, 석재현, 유병진


트롬본 류재현, 윤소정, 최영재


팀파니 김나영


타악기 승병록, 강준혁


평론 김태현, 장지현, 전수빈, 황선우, 황연재, 심수진



https://youtu.be/_mk9V_pPfL4?si=gosFommtGFcC5lC3




"지난 5월 필자의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우리나라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국가를 대표한 오케스트라의 명칭답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앞선 시스템으로 그 위치에 스스로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국제 아카데미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선도적 역할을 했고 지휘자를 양성하기 위해 워크숍을 기획한 것과 국제 콩쿠르를 계획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정적인 시스템에 의한 계획적인 오케스트라 운영으로 우리나라 오케스트라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국립 심포니의 명칭에 부합한 결과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순수 민간

단체로 시작한 이 오케스트라가 어려운 과정을 이겨 내고 한국을 대표하는 중심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들은 일 년 예산이 2025년 기준으로 13,488,000 국가 보조금 11,188,000 인건비 5,254,000

(단위 천 원)을 가지고 매우 어려운 여건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예산 130억 중 인간비로 지출되는 52억 원은 서울 시향(전체 예산 27,439,667 - 서울시 출연금21,586,985 인건비 16,414,150)의 인건비 164억 원에 3분의 1도 안 되는 현실입니다. 오케스트라는

상임지휘자가 단원의 능력만큼 중요합니다. 세계 최정상급 지휘자 연봉은 3백만 달러가 넘어셨습니다.

서울 시향은 정상급 지휘자 Jaap van Zweden을 상임지휘자로 지명하여 발전의 동력을 이뤘지만

국립 교향악단의 에산 52억 원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들이 최선의 선택한 상임지휘자 David Reiland는 현실에 맞는 이상적인 지휘자이지만 세계 메이저급 오케스트라의 성장에는 한계를

보이는 지휘자입니다. 오케스트라는 상임지휘자 능력 이상의 성장할 수 없습니다.


215억 원 이상 출연금을 내면서 서울시는 독립법인화되어 있는 서울 시향에 사사건건 간섭합니다.

서울 시민을 위한 공연을 늘리기 위해 별도의 사회 공헌팀을 조직해 5명의 인건비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이 인건비는 목관 파트만이라도 5관 편성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예산입니다. 16명의

이사진은 과도합니다. 선심성 이사 임명은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문화는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라는 철칙이 있습니다. 간섭 하다못해 정치인을 이사로 임명시킨 서울 시장 오세훈의 횡포는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꼭 바로잡아야 합니다. 국립 교향악단보다 두 배의 예산을 쓰고 있는

서울 시향의 현주소는 좋은 지휘자를 지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미래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단원들의 충원과 생물과도 같은 공연예술에서의 세대교체에 손조차 놓고 있는 현실은

일본의 NHK 심포니의 정교한 시스템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과는 대비되고 있습니다.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민간단체로 시작하여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단합하여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을 갖춘 우리의 오케스트라입니다. 근자에 적은 예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비해 3%도 인상되지 않은 예산은 단원 충원과 좋은 지휘자 선택에 큰

걸림돌이 되어 굳건했던 4관 편성을 무너트리고 3관 편성으로 회귀했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국가가 국립 오케스트라의 명칭을 부여했으면 걸맞은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1996년 쌍용 그룹으로부터 4억 원씩 받던 지원금이 5억 5천만 원으로 늘자 홍연택은 늘어난 1억

5천만 원으로 카를로 팔레스키를 수석 객원지휘자로 영입했고, 모스크바국립교향악단 등에서

부악장과 호른 수석 등을 영입했습니다. 오케스트라 성장에 가장 필요조건을 찾아 정확하게 진단

하고 실행한 결과입니다. 만일 국립 교향악단이 서울 시향과 동등한 270억 원의 예산이라면 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결과물을 볼 때 아마도 가장 빨리 우리나라에서 세계 메이저급 오케스트라로 성장

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험난한 고초를 이겨내고 스스로 단합하여 국가의 위상을 높인 국립

심포니에 이제는 대한민국이 나서서 음악에 전념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제공해 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14, Mai 2025 in saarbrücken franciscopaik


2024년 예산 (단위: 천 원)

서울 시향: 전체 예산 25,053,972 서울시 출연금 17,595,054 인건비 14,385,426 (57%)

2025년 예산 27,439,667 21,586,985 16,414,150


국립 심포니: = 13,138,000 국가 보조금 10,838,000 = 5,198,000 (39.6%)

2025년 예산 13,488,000 11,188,000 5,2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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