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아요.
하라는 대로 해봤는데,
그것도 아닌가 봐요.
나도 저렇게 해볼까..
부러운 마음에 지치기만 해요.
다 내버려 두고
잠깐 산책, 어때요?
내가 가진 능력을
한껏 드러냈어요. 그걸로 충분해요.
내 방식은 뭘까,
한참을 고민해 봤는데
아! 재밌을 것 같아요.
‘저 사람 참 멋지다…
나도 참 멋진데…!
잠깐, 산책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