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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불
활자 중독자.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지금'을 수집. 내 앞의 모든 존재가 또 다른 자신임을 기억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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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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