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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보이지 않는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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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달
나에게 온 바람 한 잎도 살펴 보려 했네요. 그런 흔적을 성찰 하려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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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프로필은 당신과 나 사이엔 너무 긴 설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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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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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얼음
소설가 · 웹소설 작가 · 에세이스트 오늘 만나고, 내일 또 만나면 좋겠어요. "얼어붙은 밤, 안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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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취업사기 아니가?" 첫째딸 부산 토박이가 명문대 졸업하고 스물둘에 태국 공장에 막내 엔지니어로 들어갔습니다. 직원 1400명중 한국인이 저 하나래요. 청춘의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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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무슨별
평범하거나 독특하거나 그 어디쯤. 일단 남미 여행 기록부터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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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
역사, 문학, 철학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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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사이공니즈
인생의 절반이상을 베트남 호치민에서 보낸, 어쩌다보니 반쯤 베트남인이 된 사람의 베트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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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연고 없는 호주에 워홀을 왔다가 어쩌다 호주 대학생이 되었다. 역마살이 있는지 없는 돈을 끌어 모아 노르웨이로 교환학생도 갔다. 해외에 혼자 살고 여행하며 겪는 일들이 꽤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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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나를 웃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혼자 웃다 끝나면 실패, 당신도 웃으면 성공. 웃고 나서 잠깐, 생각까지 머물면 대성공. 차 한 잔과 당신의 피식 웃음에 제 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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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
경험하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습니다. 스타트업과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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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좀스러운 일상을 글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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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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