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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드로잉
Dec 30. 2021
나의 색깔은 서울특별시가 아닌 지방에 있어
엔젤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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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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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아직 세상은 따뜻합니다
13
이렇게까지 가시를 뾰족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14
새해가 밝아서 나의 숨겨진 발자국을 보았다
15
나의 색깔은 서울특별시가 아닌 지방에 있어
16
밥보다 사랑이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
17
나도 나를 모른다.
아직 세상은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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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아서 나의 숨겨진 발자국을 보았다
밥보다 사랑이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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