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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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높은 산보다 평탄한 숲길이 더 좋은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날 가슴 뛰게 하는 일과 사람을 찾으며 자연 속에서 바람처럼 살고 싶은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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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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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현
글이 나를 살렸고, 지금도 살게 합니다. 그래서 사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의미있게 보고 해석하는 것. 삶이 괜찮은 거라고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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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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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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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세대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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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김미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