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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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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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가끔' 다투고 '자주' 손 씁니다. 기회만 되면 언제든 쓸 준비를 하고, 쓰는 일에 관한 한 어디서든 질끈 신발끈부터 맵니다. 여러분처럼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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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검무적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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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
국내 IT 기업에서 PO로 재직중입니다. 커머스/패션/여가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 기획을 해 본 N년차 기획자로서 경험을 통해 얻은 Insights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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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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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수의사입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았지만, 2023 [당신의 시간]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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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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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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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울
안녕하세요. 벼울입니다.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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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스테파노
글로벌 IT컴퍼니에서 비즈니스 디벨로퍼로 퇴직 ; 바람들어 사랑하는 아내 여니와 잘 늙어 가는 백수를 꿈꾸는 영화와 야구 좋아라하는 아저씨의 끄적임. 정치.경제.사회 그리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