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썼어!
너무 고생했어!
뭘 더 잘하려고 그래.
어떻게 더 잘해?
애썼어!
수고 많았어!
그러니 조금만 쉬어가자.
그래도 돼.
넌 그래도 돼.
모두가 몰라줘도 돼.
내가 알아.
너, 너무 애썼어.
버텨내느라 고생했어.
억울한 거 참느라 힘들었지?
안정되지 않은 삶을 애써 이겨내야만 하니까 고단하지..?
어려운 거, 자신 없는 거, 싫어하는 거,
남들은 안 하는 거, 처음인 거, 남들은 다 피하는 거,
다른 사람들은 누군가가 대신해주는 거.
다 혼자 해내려니 얼마나 피곤했을까.
이것부터 시작해 봐.
"내가 꼭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돌아갈 일은 돌아가고,
될 일은 어떻게든 되고,
벌어질 일은 벌어져.
내가 오늘 다 안 끝내도 모든 게 무너지지 않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주문을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