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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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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ssa
해외살이 20년차 무엇이든 배우는게 즐거운 사람입니다. 그동안 써왔던 글과 생각들을 하나씩 이곳에 옮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위스 제네바에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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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28년차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브런치입니다. 19권의 책을 쓴 저자이지만, 아직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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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정
홍콩에서 창업 3년차. 창업자 남편의 창업자 아내. 첫 직장 프로젝트 매니저, PR 매니저 거쳐 홍콩 거주민의 어릴적 꿈을 이루는 과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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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er
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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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조직심리학자입니다. 강연 및 칼럼 기고 문의는 crethink@paran.com, 010-2958-2605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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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츈
Apple을 좋아하는 Designer, 모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철학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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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온
0에서 100을 만드는 게 당연한 줄 알며 살아 온 전직 화장품 마케터. 좋아하는 일들로 쉬지 않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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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직장인
- 품질관리기술사 - 통계 및 데이터분석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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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Sue
미국,프랑스,중국,호주,뉴질랜드를 거쳐 현재는 네덜란드에 거주중인 90년생 백마띠입니다. 실제로는 문화다양성 전공자로 국제 NGO 에서 조직문화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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