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어려운 이유는 혼돈 때문이다.
어렵다면 어려운 것이고, 쉽다면 쉬운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용기밖에 없다. 그럼에도 어렵다면 크게 생각하며 작게 바라보라. 머지않아 인간은 죽으며, 자신의 이름은 잊혀진다. 가만히 자리를 지키는 소나무보다 생명이 짧지만, 인간은 자유를 선물 받았다. 더군다나 검은 티 위에 올라간 먼지는 보이나, 하얀 티 위에 올라간 먼지는 보이지 않는다. 결국 먼지처럼 작은 존재에 불과하다.
생각하는 기획자의 기록물 (생각하는 힘을 믿고, 글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