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틀렸다

알고 있는 것 만으로는 가치가 없다

by 희원다움
당신은 원하는 것을
간절히 열망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이루어졌으면 하는 목표 쓰기를 시작한 지 15일째 되었다. 어떻게 하면 이루어지는지는 모르지만 구체적으로 원하는 모습을 현재형으로 쓰고 상상하고 느끼기를 반복하면 실제로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 이것이 상위 1% 성공한 부자들의 비법이라고 한다.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는 것이 터무니없어 보이는 자신의 바램을 현실로 만드는 기적의 시작이라고.


'2027년 유튜브 구독자가 100만이 되어 골드버튼을 받고 그만큼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어 아름다운 시골 풍경이 보이는 나의 강의장에서 사람들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 강의를 하는 것이다'라는 것이 말도 안 돼 보이는 목표이다(솔직한 목표까지 다 말해버렸네.. 글쓰기의 마법인가?)

책, 사진처럼 암시를 주는 물건을 주위에 두면 상상력이 자극된다. 목표쓰기를 하며 사진을 본다

아직 1만도 안된 채널이 10만도 아닌 백만이 된다는 터무니없어 보이는 목표에 거기다 어떻게 백만이 될 수 있는지 방법도 모르지만 믿고 바로 시작했다. 하지만 마음 저 깊은 곳에 일말의 의심이 있었던 것일까? 아무리 성공을 새기고 느끼려 해도 백만 구독자가 있는 모습이 상상이 되지 않았다.


'왜 상상이 안되지?'고민을 하며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라는 책을 펼쳐 들었다.



열망(熱望)


열망 혹은 명확한 목적은 목표 설정보다 상위에 있다. '열망'은 인생 전체의 목적을 달성하는 지도다. 필생의 열망 혹은 명확한 목적이 있다면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이 커진다.


열망은 어떠한 힘을 가질까? 유명 연예인들 중 무명기간 없이 스타가 된 경우도 있지만 재능이 없다는 모진 말과 생활고를 견디고 십수 년이 지나서야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사람들이 있다. 이제는 회당 수천만 원을 받는 유재석도 긴 무명시절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매일 밤 '단 한 번만 개그맨으로서 기회를 주시면 유명 개그맨이 되어 초심을 잃었을 때, 이 세상에 누구보다 큰 아픔을 주셔도 신을 탓하지 않겠다'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한다. 숱하게 겪었을 좌절과 실패보다 개그맨이 되고 싶다는 열망이 훨씬 컸기에 다행히 우리는 국민 MC 유재석을 만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들 중 재능이 없다는 말을 한번 듣고 포기해 버린 경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그들은 유재석이 간절히 바랐던 만큼 연예인이 되고픈 열망이 충분하지 않았기에 한 번의 실패를 패배로 여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열망을 우리가 바라는 물리적인 형태로 바꾸려면 '자기 암시'의 원칙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반복해 잠재의식에 확신을 심어주면 자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 믿음은 잠재의식이 활동하게 만든다.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대상을 이미 소유했다고 잠재의식에 주입하면 잠재의식은 가장 직접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을 통해 물리적, 재화적 이득을 취할 수 있다 것이다.



'아, 나도 이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17년 전, 승무원 준비를 할 때 이미 나는 에미레이트 항공 승무원이다 생각했었다. 애초에 붙을 때까지 계속 준비할 생각이었기에 면접에 떨어졌을 때는 실망감조차 들지 않았다. 결국 3번을 떨어지고 페널티까지 받아 바로 이어지는 채용에 원서를 내보지도 못했지만 계속 연습을 했다.


승무원이 되고 싶었던 간절한 열망은, 한 번도 타보지 않았던 에미레이트 항공기를 꿈에서 생생하게 보여줬고 매일 승무원이 되어 기내에 서있는 모습을 수시로 상상하게 만들었다. 결국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지만 4번의 영어 면접 끝에 승무원이 되는 기적을 이루게 되었다.

'이거다!' 원하는 것을 이미 가졌다고, 이루어졌다고 잠재의식에 주입시키는 방법을 나는 이미 해봤구나!


잠재의식은 무엇이 현실이고 상상인지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내가 이미 승무원이 되었다고 상상하며 면접 연습을 했고 실제로 승무원이 된 것처럼 말이다.


저변에 '그게 먹힐까?' 하는 의구심이 붙어있으면 의심까지 함께 받아들여 원하는 것과 의심이 서로를 무효화시켜 버린다. 따라서 나의 목표 쓰기에 '진짜 백만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일말의 의심을 버리지 않으면 3개월이 아니라 3년을 써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잠재의식은 참과 거짓, 긍정과 부정을 판단하지 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는 감정을 반복하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은 과학이 분석하지 못하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답은 하나다.


자신을 믿고 행동하자!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알고 있는 지식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 계획 아래 조직 되어야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