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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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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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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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선생
평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주말에는 독서모임장
컨설팅/강의 문의: kap_wri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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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f
저는 세계적인 명상 콘텐츠 Aura의 명상 코치로 현재 대한민국 1위, 아시아 3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인 더 자석 같은 인생의 매그니토 더 마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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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름
연극 "유령으로 사는법"을 쓴 극작가이자 박봉이지만 회사원. 평범함에서 묻어나는 모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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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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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유
5년 다닌 대기업 퇴사. 자유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 잘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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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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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이 Career Accelerator
4000명 직장인 1:1 컨설팅한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일하는 사람과 조직의 커리어 질문을 가장 많이 듣고 질문하는 사람. 가지랩 CSO로도 일하며 커리어 웰니스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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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