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별이 수신호를 보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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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보다
나의 작고 따뜻한 빛을 소중히 다룰 줄 알아
너는 어떠한 어려움에도 나를 찾을 걸 알아.
그래서 네게로 왔어.
까만색 바탕으로 지내온 것 같아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작은 사금처럼
반짝이는 빛의 조각들이 숨겨져 있어.
사람들은 발견하기 시작할 거야.
그리고 기억해 낼 거야
자신들의 마음에도 똑같이 반짝거리는 게 있다고
네가 먼저 반짝거려 줘
등대처럼....
까만 하늘에 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별이 없는 게 아니다.
여전히 별은 그 자리에 있고
자세히 올려다보면
반짝하고 수신호를 보내준다.
당신 마음의 반짝임과
이어져 있음을 기억 하기를....
작은 별의 소망을 잊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