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별의 마음별 이야기 2

마음의 별이 수신호를 보낼 때

by 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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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보다

나의 작고 따뜻한 빛을 소중히 다룰 줄 알아

너는 어떠한 어려움에도 나를 찾을 걸 알아.

그래서 네게로 왔어.


까만색 바탕으로 지내온 것 같아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작은 사금처럼

반짝이는 빛의 조각들이 숨겨져 있어.


사람들은 발견하기 시작할 거야.

그리고 기억해 낼 거야

자신들의 마음에도 똑같이 반짝거리는 게 있다고


네가 먼저 반짝거려 줘

등대처럼....




까만 하늘에 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별이 없는 게 아니다.

여전히 별은 그 자리에 있고

자세히 올려다보면

반짝하고 수신호를 보내준다.


당신 마음의 반짝임과

이어져 있음을 기억 하기를....


작은 별의 소망을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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