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글 채택

155일차 7월호에 나온대요

by 소곤소곤


2월이었어요. 좋은 생각이라는 잡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었답니다. 한참 글쓰기와 책 출간에 열을 올리고 있던 때였지요. 브런치에 올렸던 글 중 잘 쓴 것을 추려서 10개 정도를 응모한 것 같아요. 글의 개수 제한이 없었어요. 물론 보기 좋게 낙방이었지요. 그래도 참가자 전원에게 좋은 생각의 잡지를 선물로 준다니 너무 기뻤답니다. 4월의 어느 날. 좋은 생각 잡지가 선물로 저희 집에 왔어요. 정말 잊고 있었어요.





갑자기 어디서 나온 오기인지, 한 번 더 도전해 보기로 했답니다. 물론 미리 써둔 브런치 글로요. 딱 한 개의 글을 응모하고 출간에 집중했지요. 5월 초에 02로 시작하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기에 안 받았어요. 모르는 전화는 대부분 스팸이거나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바로 문자가 왔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생각입니다.
***님이 응모해 주신 원고 <책이 주변에 많으면 생기는 일>을 7월호 잡지에 싣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


바로 전화를 걸어 연락을 했지요. 실제 경험담이 맞은 지 확인하셨어요.

저 '폭삭 속았쑤다'의 애순이와 동기가 되었어요. 제 글이 좋은 생각의 7월호에 실리게 되었답니다. 한 번 낙방했다고 실망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면 뭔가가 이루어지기는 하나 봅니다. 7월호의 글은 잡지로 확인해 보세요~~




추신) 혹시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 봐 덧글 남깁니다.

매달 글을 응모하면 계속 글이 실리는지가 궁금했는데요. 담당자의 답변은 저의 글은 계속 응모를 해도 같은 분야로는 2년 정도는 채택이 안 될 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많은 분이 잡지에 글이 수록되고자 하셔서 기회를 나눠주시는 듯했습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한 번 글이 채택되면 그 분야는 당분간은 채택을 안 한대요. 좋은 생각 잡지에 여러 가지의 분야 글쓰기가 있으니 많이 응모해 보세요~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393080








매거진의 이전글진짜로 첫 책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