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년을 어깨 뒤로하고 희망찬 2018년의 아름다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제주 추자도 돈대산 정상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태연
먹으로 어반스케치와 동양화 한국화를 그리고 영화 리뷰를 씁니다 그림과 글과 사진은 예술, 자신에 대한 표현, 그 이상입니다 2691999@hanmail.net 문의사항은 댓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