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 감독,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 최무성, 주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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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커다란 흐름을 위해 굵은 흐름에 집중하고 만들어져 갔으나 디테일이 아쉬운 건 사실이다.
어쨌든 목포는 영화의 배경이 되어 올 초 여행 갔던 그곳을 다시 한번 보며 반가운 마음이 들어
그 공간에 대한 기록을 같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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